요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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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Ce세륨140.11612
8 18 19 9 2 |
![]() |
기본 속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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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번호 | 58 |
원자량 | 140.1161 amu |
요소군 | N/A |
기간 | 6 |
그룹 | 2 |
차단하다 | s-block |
Discovery year | 1803 |
동위원소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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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Ce 0.19% 138Ce 0.25% 140Ce 88.48% |
140Ce (99.51%) |
물리적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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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 6.77 g/cm3 (STP) |
(H) 8.988E-5 마이트네리움 (Mt) 28 | |
녹는점 | 798 °C |
헬륨 (He) -272.2 탄소 (C) 3675 | |
비등 | 3257 °C |
헬륨 (He) -268.9 텅스텐 (W) 5927 |
화학적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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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상태 (덜 일반적) | +3, +4 (+2) |
제일 이온화 에너지 | 5.539 eV |
세슘 (Cs) 3.894 헬륨 (He) 24.587 | |
전자 친화 | 0.570 eV |
노벨리움 (No) -2.33 (Cl) 3.612725 | |
전기음성도 | 1.12 |
세슘 (Cs) 0.79 (F) 3.98 |
화합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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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 이름 | 산화 상태 |
CeS | 일황화세륨 | +2 |
CeSe | 세륨 모노셀레나이드 | +2 |
Ce2(SO4)3 | 세륨(III) 황산염 | +3 |
CeBr3 | 세륨(III) 브롬화물 | +3 |
CeCl3 | 세륨(III) 염화물 | +3 |
C54H105CeO6 | 세륨 스테아레이트 | +3 |
Ce(CH3SO3)3 | 세륨(III) 메탄술폰산염 | +3 |
CeO2 | 세륨(IV) 산화물 | +4 |
Ce(SO4)2 | 세륨(IV) 황산염 | +4 |
(NH4)2Ce(NO3)6 | 질산암모늄 세륨(IV) | +4 |
Ce(ClO4)4 | 세륨(IV) 과염소산염 | +4 |
Ce(OH)4 | 세륨(IV) 수산화물 | +4 |
전자적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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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당 전자 | 2, 8, 18, 19, 9, 2 |
전자 배치 | [Xe] 4f1 |
보어 원자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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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상자 다이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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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가 전자 | 4 |
루이스 점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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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시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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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 - |
세륨(Ce): 주기율표 원소
요약
세륨은 원자번호 58번과 기호 Ce를 가진 란타넘족 원소로 +3 및 +4의 이중 가전자 상태를 나타내며 다른 희토류 원소와 구별됩니다. 세륨은 140.116 ± 0.001 u의 표준 원자량을 가지며 4f, 5d, 6s 오비탈의 근접한 에너지 준위로 인해 전자 구조의 유연성을 보입니다. 이 원소는 상온 압력에서 네 가지 다형태 구조를 가지며 γ-상이 상온에서 가장 안정적입니다. 수용액 상태에서 삼가 및 사가 산화 상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세륨의 독특한 능력은 광물로부터의 추출과 촉매 변환장치, 유리 연마제, LED 기술용 형광체 등 다양한 산업적 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서론
세륨은 주기율표에서 58번 원소로 란타넘족의 두 번째 구성원이며 란타넘과 프라세오디뮴 사이에 위치합니다. 이 원소는 지각 조성의 약 68 ppm을 차지하는 가장 풍부한 희토류 원소로, 구리의 풍부도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희귀" 지구 원소라는 명칭과 상반됩니다. 세륨의 전자 배치 [Xe]4f¹5d¹6s²은 기본 화학적 성질을 결정짓지만 4f, 5d, 6s 오비탈의 근접한 에너지 준위로 인해 다른 란타넘족 원소에서 관찰되지 않는 독특한 결합 양상을 보입니다.
물리적 성질과 원자 구조
기본 원자 매개변수
세륨은 제논 핵 전자 배치에 의한 효과적 전하 차폐를 보이는 원자번호 Z = 58을 가집니다. 기저 상태 전자 배치 [Xe]4f¹5d¹6s²은 고밀도 4f 준껍질 내 전자간 반발력으로 인해 하나의 전자가 공간적으로 확장된 5d 오비탈을 차지하는 결과입니다. 이 비정상적 배치는 중성 원자에서만 유지되며 Ce²⁺ 이온화 시 감소된 전자 반발력으로 인해 정상적인 [Xe]4f² 배치가 됩니다. 원자 반지름은 약 181.8 pm이며 이온 반지름은 산화 상태와 배위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Ce³⁺은 103.4 pm (배위수 6), Ce⁴⁺은 87 pm (배위수 6)입니다. 유효 핵전하 계산값은 4f 전자에서 약 2.85, 6s 전자에서 약 10.55입니다.
거시적 물리적 특성
세륨 금속은 은과 유사한 연성 특성을 가진 은백색 금속 광택을 나타냅니다. 온도와 압력 조건에 따라 여러 다형태 구조로 결정화됩니다. 상온에서 γ-세륨은 면심 입방(fcc) 구조를 가지며 격자 상수 a = 5.161 Å, 밀도 6.770 g/cm³입니다. 약 -15°C 이하로 냉각 시 β-세륨으로 상전이되며 이중 육방밀집(dhcp) 구조와 밀도 6.689 g/cm³를 가집니다. -150°C 이하로 추가 냉각 시 α-세륨이 형성되며 면심 입방 구조와 증가된 밀도 8.16 g/cm³를 나타냅니다. 726°C 이상의 고온에서 존재하는 δ-세륨은 체심 입방(bcc) 구조를 가집니다. 융점은 1068 K (795°C), 끓는점은 3716 K (3443°C)입니다. 열역학적 매개변수로는 융해 엔탈피 5.460 kJ/mol, 증발 엔탈피 398 kJ/mol이 포함됩니다.
화학적 성질과 반응성
전자 구조와 결합 특성
세륨의 화학 반응성은 접근 가능한 4f, 5d, 6s 전자로 인해 +3 및 +4 산화 상태를 가능하게 합니다. 다른 란타넘족 원소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화합물에서 +3 산화 상태가 우세하지만 산화 환경에서는 비어 있는 4f⁰ 전자 배치의 안정성으로 인해 +4 상태가 열역학적으로 유리합니다. 세륨은 Ce³⁺/Ce 쌍대에서 표준 환원 전위 -2.34 V를 가지며 강력한 환원 특성을 보입니다. Ce⁴⁺/Ce³⁺ 쌍대는 리간드 환경에 따라 전위가 변하며 일반적으로 +1.44 V에서 +1.72 V 범위입니다. 결합 형성은 주로 이온성을 띠지만 d-오비탈 참여로 인한 공유 결합 기여도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배위수는 6-12이며 이는 란타넘족 원소의 특징적 대형 이온 반지름을 반영합니다.
전기화학적 및 열역학적 성질
세륨은 폴링 척도에서 1.12, 올레드-로초 척도에서 1.17의 전기음성도를 가지며 강한 전기 양성 특성을 나타냅니다. 연속 이온화 에너지는 첫 번째 이온화 에너지 534.4 kJ/mol, 두 번째 1050 kJ/mol, 세 번째 1949 kJ/mol, 네 번째 3547 kJ/mol 순입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네 번째 이온화 에너지는 적절한 조건에서 Ce⁴⁺ 형성을 용이하게 합니다. 전자 친화도 측정값은 약 50 kJ/mol의 약간 흡열적 값을 보입니다. 표준 환원 전위는 금속 상태의 세륨이 강력한 환원제임을 입증하며 Ce⁴⁺ 종은 산성 조건에서 물을 산화시켜 산소 가스를 방출하는 강력한 산화제로 작용합니다.
화합물과 착물 형성
이원자 및 삼원자 화합물
세륨은 다양한 산화 상태에서 광범위한 이원자 화합물을 형성합니다. 주요 산화물로는 세륨(III) 산화물 Ce₂O₃과 세륨(IV) 산화물 CeO₂ (세리아)가 있습니다. 세리아는 형광석 구조를 채택하며 CeO₂₋ₓ (x ≈ 0.2)의 비화학양론적 행동을 보여 혼합 Ce³⁺/Ce⁴⁺ 산화 상태를 나타냅니다. 할로겐화물은 모든 삼할로겐화물 CeX₃ (X = F, Cl, Br, I)를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산화물-수소 할로겐화물 반응으로 제조됩니다. 세륨 테트라플루오라이드 CeF₄는 유일한 안정한 테트라할로겐화물로 백색 결정 고체입니다. 캘코겐화물은 Ce₂S₃, Ce₂Se₃, Ce₂Te₃와 단일 캘코겐화물 CeS, CeSe, CeTe를 생성하며 이는 금속 전도성을 나타냅니다. 인화물 CeP, 질화물 CeN, 탄화물 CeC₂는 2000°C 이상의 고융점 특성을 가진 내화물입니다.
배위 화학과 유기금속 화합물
세륨 배위 화학은 다양한 리간드 유형과 기하학적 구조를 포함합니다. 수용액 상태의 Ce³⁺은 일반적으로 8-9개의 물 분자를 배위하여 [Ce(H₂O)₈₋₉]³⁺ 착물을 형성합니다. 세륨(IV)은 더 높은 배위수를 보이며 대표적으로 이중치환 질산염 리간드를 통해 12배위 구조를 이루는 질산 세륨(IV) 암모늄 (NH₄)₂[Ce(NO₃)₆]가 있습니다. 이 화합물은 분석 화학 및 유기 합성에서 표준 산화제로 사용됩니다. 유기세륨 화학에는 사이클로펜타디에닐 유도체와 우라노신 유형 구조를 가진 샌드위치 구조의 세리오신 Ce(C₈H₈)₂가 포함됩니다. 세리오신의 4f¹ 전자는 금속 및 이온 한계 사이의 중간적 국소화 행동을 보입니다. 알킬, 알켄일, 알카닐 유기세륨 화합물은 리튬 또는 마그네슘 시약보다 증가된 친핵성을 가지면서도 감소된 염기성을 유지합니다.
천연 존재와 동위원소 분석
지화학적 분포와 풍부도
세륨은 지각에서 68 ppm 농도로 25번째로 풍부한 원소이며 납(13 ppm)과 주석(2.1 ppm)보다 높은 농도를 가집니다. 토양 농도는 평균 50 ppm 수준에서 2-150 ppm 범위이며 해수는 약 1.5 ppt입니다. 주요 지질학적 존재 형태는 주로 모나자이트 (Ce,La,Nd,Th)PO₄와 바스트나이사이트 (Ce,La,Nd)CO₃F입니다. 모나자이트는 세륨 산화물 환산 기준 25-30%, 바스트나이사이트는 35-40%를 포함합니다. 세륨의 독특한 +4 산화 상태는 산화 환경에서 선택적 농축과 지르코늄 사일리케이트 ZrSiO₄에 Ce⁴⁺과 Zr⁴⁺의 이온 반지름 적합성으로 인해 포함됩니다. 전용 세륨 광물로는 세리아 CeO₂와 고산화 상태에서 형성된 혼합 토륨-세륨 산화물 (Ce,Th)O₂가 있습니다.
핵 성질과 동위원소 조성
천연 세륨은 ¹³⁶Ce (0.19%), ¹³⁸Ce (0.25%), ¹⁴⁰Ce (88.4%), ¹⁴²Ce (11.1%)의 네 가지 동위원소로 구성됩니다. 모든 천연 동위원소는 관측상 안정적이지만 이론적 붕괴 모드 예측이 존재합니다. ¹³⁶Ce와 ¹³⁸Ce는 바륨 동위원소로의 이중 전자 포획 붕괴가 예상되며 반감기는 각각 3.8 × 10¹⁶년, 5.7 × 10¹⁶년 이상입니다. ¹⁴²Ce는 ¹⁴²Nd로의 이중 베타 붕괴 가능성이 있으며 반감기는 5.0 × 10¹⁶년 이상입니다. ¹⁴⁰Ce는 항성 핵합성 과정에서 증가된 핵 안정성과 낮은 중성자 포획 단면적으로 인해 최다량 동위원소입니다. 합성 방사성 동위원소로는 우라늄 핵분열 생성물인 ¹⁴⁴Ce (반감기 284.9일), ¹³⁹Ce (반감기 137.6일), ¹⁴¹Ce (반감기 32.5일)가 있습니다. 핵자기공명 연구에는 핵 스핀 I = 3/2와 자기모멘트 μ = 0.97 핵자기 단위를 가진 ¹³⁹Ce가 사용됩니다.
산업 생산과 기술적 응용
추출 및 정제 기술
세륨 추출은 란타넘족 원소 중 유일한 산화 화학을 활용합니다. 바스트나이사이트 처리는 염산으로 칼슘 탄산염 불순물을 제거한 후 고온에서 공기 중 소성하는 과정으로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란타넘족 원소가 삼산화이류( Ln₂O₃ )를 형성하는 반면 세륨은 이산화세륨( CeO₂ )을 생성하므로 0.5 M 염산에서의 용해도 차이를 이용한 선택적 분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모나자이트 처리는 전자기 분리 후 농축 황산 처리로 수용성 희토류 황산염을 생성합니다. 수산화나트륨으로 pH 3-4까지 중화하면 토륨 수산화물이 침전되고 이후 암모늄 옥살산염 처리로 불용성 옥살산염을 형성시킵니다. 열분해로 혼합 산화물을 얻을 수 있으며 이때 이산화세륨은 질산에서 불용성입니다. 연간 20,000톤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가지며 중국이 약 85% 시장을 주도합니다.
기술적 응용과 미래 전망
이산화세륨은 대부분의 산업 응용에서 주요 형태입니다. 화학-기계적 평탄화(CMP) 공정은 반도체 웨이퍼 연마에 세리아의 경도와 화학적 반응성을 활용하며 전 세계 세륨 생산의 약 40%를 소비합니다. 유리 탈색 공정에서는 세리아가 산화제로 작용하여 철(II) 불순물을 거의 무색의 삼가 철으로 전환시킵니다. 자동차 촉매 변환장치에서는 산소 저장 성분으로 기능하며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의 전환 효율을 증가시킵니다. 세륨 도핑된 이트륨 알루미늄 가닛(Ce:YAG) 형광체는 청색광 흡수와 황색광 방출을 통해 백색 LED 기술을 혁신시켰습니다. 점화 특성은 라이터 플린트의 페로세륨 합금과 스틸 첨가제로 사용되는 미시메탈(세륨 50%, 란타넘 25%, 나머지 란타넘족 원소)에서 나타납니다. 신규 응용 분야로는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 전해질, 자외선 차단 재료, 고온 산업 공정용 내화물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역사적 발전과 발견
세륨의 발견은 1803년 스웨덴의 요한 야코프 베르첼리우스와 빌헬름 히싱에르, 독일의 마르틴 하인리히 클라프로트에 의해 독립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원소는 스웨덴 바스트나스 광산에서 발견된 세리트 광물에서 분리되었으며 2년 전 주세오도르 구조의 소행성 세레스(Ceres)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습니다. 초기 분리 시도는 광물 원소에 포함된 모든 란타넘족을 포함하는 불순물 세리아를 얻었으며 현대 기준으로 약 45% 순도의 산화물이었습니다. 칼 구스타프 모산더는 1830년대 후반 란타넘과 "디디뮴"(후에 프라세오디뮴과 네오디뮴 산화물로 확인됨)을 제거하는 화학적 분획법으로 순수 세리아를 분리했습니다. 빌헬름 히싱에르의 재정 지원은 광범위한 화학 연구를 가능하게 했으며 모산더가 베르첼리우스와 함께 거주하며 협력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산업적 응용은 칼 아우어 폰 베를스바흐가 인광체 조명용으로 산화토륨-이산화세륨 혼합물을 사용한 가스 마ント르 발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맨해튼 프로젝트는 우라늄 및 플루토늄 금속 학용 내화물로 세륨 화합물을 조사하며 암즈 연구소에서 고도의 정제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세륨은 접근 가능한 +4 산화 상태와 독특한 전자 구조로 인해 란타넘족 원소 중 독특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이 원소의 풍부도는 과거 희토류 분류와 상반되며 금속 가공에서 첨단 나노기술까지 다양한 응용 분야를 포괄합니다. 향후 연구 방향에는 고도화된 세라믹 조성, 세륨의 산화환원 화학을 활용한 새로운 촉매 시스템, 제어된 4f 전자 행동을 이용한 양자점 응용이 포함됩니다. 추출 및 처리 기술의 환경적 고려사항은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LED 및 자동차 산업의 확장은 이 다용도 원소의 기술적 중요성을 지속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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